보고싶은 영화

요즘 땡기는 영화 두편이 있다.
하나는 퀸의 몬트리올 실황공연을 편집해서 상영하게 될 “퀸 락 몬트리올”
그리고 다른 하나는 명탐정 코난의 13번째 상영작인 “칠흑의 추적자”
오늘 개봉한걸로 보아… 머지않아 간판을 내릴것 같아서… 빨리 보고싶다…
퀸 / 코난….
간만에 눈과 귀를 맑게 하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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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땡기는 영화 두편이 있다.
하나는 퀸의 몬트리올 실황공연을 편집해서 상영하게 될 “퀸 락 몬트리올”
그리고 다른 하나는 명탐정 코난의 13번째 상영작인 “칠흑의 추적자”
오늘 개봉한걸로 보아… 머지않아 간판을 내릴것 같아서… 빨리 보고싶다…
퀸 / 코난….
간만에 눈과 귀를 맑게 하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ㅎㅎㅎ
떳다~
언제쯤 돌아다닐까 했었는데.. 드뎌 입수…
이게 한국어 DVD 판으로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뿐.
아무튼… 보면 볼수록 재미있음.
극장판에 비해 TV판이 훨씬 더 재미있긴 하지만.
그래도 쿠도신이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안볼수는 없는 노릇.
아무튼.. 좋음…
근데 TV판 검은조직 이야기는 당분간 안나올듯 함.
검은조직 이야기가 재미있는데… 아쉽다~

유행에 유독 뒤쳐지는 나..
남들 다보는 여명의 눈동자도 타이타닉도 반지의 제왕도 아직까지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이 없다.
여명의 눈동자 할 당시에는 TV 자체를 보지 않았고
타이타닉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어서 영화를 안봐도 내용을 알것 같아 보지 않았고.. 반지의 제왕은 너무 길어서 저걸 언제 보나.. 하고 보지 않았다.
물론 반지의 제왕 3편을 극장가서 보긴 했지만…
1,2편을 보지 않았던 관게로 영화의 내용은 전혀 이해안되고 전날 피곤함이 겹쳐 영화 시작 30분만에 잠이 들고야 말았다.
아무튼, 군대 제대하고 집에서 널널하게 하는일 없이 하루하루 보낼때
비됴보는게 취미가 되어 뭘볼까 고민하다 고른게 슬램덩크였다.
당시 슬램덩크는 유행이 한참지나서 시리즈물 저 구석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한번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왜이리 재미있는지.. ^^;;
강백호의 모습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ㅋㅋㅋ
요즘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체널 돌리다가 나온다 싶으면 꼭보는게 있다.
바로 “명탐정 코난”
어렸을적엔 탐정 소설 자체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싫었는데..
군대제대후 아가사크리스티 소설을 읽고 난뒤 탐정 소설에 대해 부쩍 관심을 가지곤 했다.
그래서 그런가 투니버스에서 하는 다른 만화들과는 달리 명탐정 코난에 유독 관심이 가더군.
처음엔 왜 꼬마가 시계로 바늘을 쏘고 너무 똑똑해서 애들이나 보는거 아닌가 했는데…
김전일이나 탐정학원 Q에 비해 훨씬 재미있더군…
특히 유명한 씨는 더더욱 애착이 가는 인물이고.. ^^
검색해보니 TV 버젼보다 극장판이 더 재미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나도 이 대열에 동참해 열심히 다운받고 있다.
당나귀가 자료량에 대해선 방대한데 속도가 영 늦어서 언제쯤 다 받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대된다. ^_____________________^ 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