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이였습니다.
몇년만에 혼자 한 여행이였는지…
좋은것 맛있는것 또 재미난것 맘것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일정이 있어 마지막날 밤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밤잠을 설쳤답니다.
좀더 많은 시간이 있다면 좀더 편한 여행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5년과 2006년 그리고 올해 2007년 제게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이 많은 일들을 어떻게 그간 홀로 버텨왔는지.. 저 역시 많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제 여유?가 생긴다면 넉넉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넉넉함은 풍요로운것이 아닌 삶의 여유를 뜻합니다.
경주마가 경기에 나서기 전 충분한 휴식과 트레이닝을 하듯 저 역시 매 삶을 눈을 가린 경주마 처럼 앞만 보고 사는 그런 삶이 아닌 좀더 여유롭고 삶을 충전하며 살고 싶다는 뜻이겠죠.
아무튼 간만에 홀로한 여행이 새로웠습니다.
올 한해는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여행과 휴식을 가지며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중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디카가 고장난 관계로 폰카로 사진을 찍어 화질이 다소 떨어지니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 늙은박쥐의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