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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리봉오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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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늙은박쥐의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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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우릴&#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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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05:59:07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박쥐일기]]></category>
		<category><![CDATA[동희오토]]></category>
		<category><![CDATA[모닝]]></category>
		<category><![CDATA[현대기아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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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유독 이명박 정부 들어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좌빨로  만드는 것 같다. 지난 촛불정국때도 사실 가만히 뒀으면 그렇게 큰 사건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경찰의 무리한 진압과 PD수첩의 탄압 그리고 미네르바 사건을 처리하면서 그 스스로 내편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좌빨로 만들고 말았다. 동희오토라는 회사가 있다. 기아차에서 만들어 히트를 치고있는 모닝을 만드는 회사인데.. 사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유독 이명박 정부 들어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좌빨로  만드는 것 같다. 지난 촛불정국때도 사실 가만히 뒀으면 그렇게 큰 사건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경찰의 무리한 진압과 PD수첩의 탄압 그리고 미네르바 사건을 처리하면서 그 스스로 내편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좌빨로 만들고 말았다.</p>
<p><span id="more-1244"></span>동희오토라는 회사가 있다. 기아차에서 만들어 히트를 치고있는 모닝을 만드는 회사인데.. 사실 많은 사람들은 기아차에서 모닝을 만드는줄만 알고있지만 사실 모닝이라는 차는 동희오토에서 만든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동희오토가 OEM 방식(이게 정확히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다) 형태로 기아차라는 브랜드의 모닝을 동희오토라는 회사가 수주해 만드는데 문제는 모닝이라는 차가 잘나가면 잘 나갈수록 기아차의 수익은 커지는 반면 동희오토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근무시간만 늘뿐 고용환경이 전혀 낳아지질 않는다고 한다. 더불어 동희오토에서 근무하는 많은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신분이라 고용도 불안하단다. 그래서 이런저런 노사문제와 작업환경 개선을 들고 노조를 만들었는데 동희오토는 아무런 반응이 없단다. 이유인즉 자신들의 회사 즉 동희오토는 사실상 현대기아차의 위장 도급이기 때문에 현대기아차의 눈치를 보는지라 이들의 요구를 들어줄 깜냥이 되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노조에서는 올 여름부터 서울로 올라와 현대기아차 본사앞에서 정몽구 회장에게 자신들과 대화에 응할것을 요구하며 노숙투쟁을 벌여가는데 이게이게 장난이 아니다. 용역들을 고용해 무자비하게 탄압을 하며 눈 뜨고 옆에서 바라만 보는 경찰 그리고 매일 위장 집회신고를 해 동희오토 노동자들이 집회를 못하게 방해를 한단다. 계속해서 거리에서 노숙하며 용역들의 폭력과 탄압에 당하고만 있던 노동자들이 최근에 기습적으로 하루 집회를 여는데 성공했고 이를 기회로 현대기아차의 앞에서 집회를 열기위해 서초경찰사 앞에서 돈으로 매수된 집회신고 알바들을 따돌리고 어제 밤부터 집회신고를 위한 서초경찰서 앞에서 노숙투쟁을 하게된다. 이를 본 서초서는 당황한 나머지 12시 자정이 넘었는데 집회를 받아주지 않자 연대대오는 항의를 했고 결국 서초서는 하루 3명씩 양측이 번갈아 가며 집회를 접수 할 수 있도록 합의를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떳다. 아는 사람이 있어 연락을 해보니 지금도 서초서 앞에서 집회 신고를 내기 위해 많은 연대대오들이 번갈아 가며 기다리다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는데&#8230; 참 생각 할 수록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방적으로 당하며 자칫 정체될 뻔했던 투쟁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p>
<p>세상은 늘 가진자들의 편이다. 집회도 돈으로 사고 경찰도 스스로 현대기아차를 옹호하고 무차별적인 용역들의 탄압을 눈을 감는 언론과 권력&#8230; 돈이면 다되는 세상&#8230; 지금 이세상은 자꾸만 우릴 밖으로 내모는 것 같아 안탑갑다.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동희오토의 동지들에게 힘내라고 전하고 싶다. 아자!~~~</p>
<p>동희오토 관련 영상 :  <a href="http://cafe.daum.net/dauto/U0W9/90"><br />
http://cafe.daum.net/dauto/U0W9/90 </a><br />
<a href="http://cafe.daum.net/dauto/U0W9/93">http://cafe.daum.net/dauto/U0W9/93</a></p>
<p>동희 오토 관련 기사 :<br />
<a href="http://bit.ly/b4FSf5">http://bit.ly/b4FSf5</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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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시간의 침묵 &#8211; 그후&#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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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Sep 2010 08:10:34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박쥐일기]]></category>
		<category><![CDATA[72시간의 침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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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실 몰랐는데&#8230; 30살이 된 이후 제대로 쉰적이 없는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몸은 쉬고 있었는데 맘이 편치않아 늘 어딜가더라도 걱정과 현지에서의 맞닫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걸로 기억돤다. 엄마와 아빠의 장례가 끝난후 &#8220;영화날개를달다&#8221; 팀에 양해를 구해 2주간 휴식을 가졌던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아마 다음에 무슨일을 할까라는 고민에 걍 1주일 가량 줄기차게 차를 타고 달렸던것 같다. 암튼, 이게 얼마만인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실 몰랐는데&#8230; 30살이 된 이후 제대로 쉰적이 없는것 같다.<br />
정확히 말하면 몸은 쉬고 있었는데 맘이 편치않아 늘 어딜가더라도 걱정과 현지에서의 맞닫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걸로 기억돤다. 엄마와 아빠의 장례가 끝난후 &#8220;영화날개를달다&#8221; 팀에 양해를 구해 2주간 휴식을 가졌던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아마 다음에 무슨일을 할까라는 고민에 걍 1주일 가량 줄기차게 차를 타고 달렸던것 같다.</p>
<p><span id="more-1237"></span>암튼, 이게 얼마만인가?? 과감하게 전화기를 끄고 2박 3일간 숙소에서 내내 생각만 하다 왔다. 정확히 말하면 전화를 끄진않았다.  특별히 중요한 전화 아니면 받질 않았다. 3일간 통화는 하지 않았고 누나에게 온 안부문자와 경이에게 온 연락 외에는 답문을  보내지 않았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연락을 하게 된 지인을 제외하고는 걸려오는 전화는 받지 않았을 뿐더러 연락도 하지 않았다.  몇몇 지인에게서 전날 통화 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블로그의 글 때문인지 잠수중이냐고 문자가 오긴 했지만 씹었다. 잠수를  잠수중이라고 말하고 떠나면 그게 여행이지 무슨 잠수냐는 생각에서 걍 답문을 보내지 않았다. 여튼, 2박 3일간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숙소에 쳐박혀 내내 생각을 했다. 우선 지금하는 작업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p>
<p>- 떠나기전 가리봉 개발의 무산과 기륭의  심상치 않은 현 상황을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이 있었다. 두 가지 모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넉 놓고 있었던 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우선 가리봉 개발에 대한 문제&#8230; 이건 정말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문제라 물론 이달안으로 LH공사의 최종  결정이 남겨 있긴하다만 현재로서는 거의 무산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 현 구청장이 임기가 끝나때 까지 민간을 끌어들여 한다고  한지만 이건 정말 쉽지 않은 문제다. 최소 3~4년 많으면 10년가량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단 이부분은  아쉽지만 접기로 했다. 두번째 기륭상황&#8230; 이것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당사자들도 이렇게까지 빨리 그리고 갑작스레 공장 개발건으로  싸우게 될지는 몰랐다. 나 역시 한동안 기륭과 멀찍히 있었던지라 너무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어찌하겠나? 현장을 기록해야 하는건  어쩔수 없는지라.. 첫날부터 내내 붙어 있으면서 촬영을 하긴 했다만 내가 뭘 찍는지 몰랐다. 그리고 이래저래 연대 오신분들과  잡담을 나누다 보니 정작 찍어야 할 장면들을 놓치고 말았다. 늘 몸은 기륭에 가 있는데 다큐멘터리 제작자로서 정확한 위치에는 서  있지 못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다 며칠전 기륭의 상황을 유심히 보던중 새로운 이야기 거리가 떠 올랐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정리가  필요했고 더이상 미눌수 없어 잠수를 택했다.</p>
<p>- 2박3일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내 숙소에서 누워 별의 별 생각들을 했다. 그러다 보니 느낀건데 정말 30살 넘어 내  자신에게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나도 모르는 사이 38살이 되어버렸지만 너무 빨리 지나간 30대의 나에게 약간의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이 지나갔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늘 급하게 혹은 쫓겨 걍 하루 하루 짜증이 겹쳐 쉬어도 쉬지 못한것 처럼 몸과 마음이 무거웠다. 첫날밤 이런 나의 모습을 처음 발견 했을땐 깜짝 놀랐지만 이제서라도 그걸 알고 내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오랜만이였다. 나에 대한 생각&#8230; 한동안 이 달콤한 휴식을 잊지 못할듯 하다. 그리고 종종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듯 해 나름 뿌듯했다는 ^_^</p>
<p>- 제작도 제작이였지만 그간 연애에 매말라 있다보니 삶이 퍽퍽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걍 맘 가는대로(사실 맘 가는 대로 움직였다기 보다 걍 충동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이 맞아 보인다.) 왔는데 이제 조금 정신차리고&#8230;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웃기는 얘기이긴 하다만  2박 3일간 가장 많은 생각과 시간을 쏟은건 어쩜 연애 관련 문제였던 것 같다. 이제 나도 외롭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라.. 연애를 시작할까 한다.</p>
<p>- 이제 실행 할 일만 남았다. 이번 잠수가 나에겐 큰 휴식이 되었고 더불어 지친 내게 위로가 된건 사실이다. 이런한 힘에 힘입어 다시 작업과 연애사업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그럼 또다시~</p>
<p>- 2박3일간의 잠수를 끝내고 나서&#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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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시간의 침묵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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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Sep 2010 06:51:36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박쥐일기]]></category>
		<category><![CDATA[72시간의 침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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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2시간의 침묵 종료&#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2시간의 침묵 종료&#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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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시간의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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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Sep 2010 19:00:17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박쥐일기]]></category>
		<category><![CDATA[72시간의 침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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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2시간의 침묵 + 알파~ 시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2시간의 침묵 + 알파~<br />
시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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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영화 기륭전자분회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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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Sep 2010 03:17:56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분류되지 않음]]></category>
		<category><![CDATA[기륭]]></category>
		<category><![CDATA[기륭전자분회]]></category>
		<category><![CDATA[독립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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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월 5일 늦은 7시 기륭전자분회 촛불문화제에서 독립영화 상영회가 있습니다. 이번주 상영작은 장형윤 감독의 &#8220;무림일검의 사생활&#8221; 독립영화 기륭전자분회를 만나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에 구)기륭전자 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60;예고편&#6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description_div4953221968">
<p id="yui_3_1_0_1_1283483613839776"><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222" title="독립영화 기륭전자분회를 만나다" src="http://www.lovestory2.pe.kr/wp-content/uploads/2010/09/ki.jpg" alt="" width="550" height="1356" /></p>
<p>9월 5일 늦은 7시 기륭전자분회 촛불문화제에서 독립영화 상영회가 있습니다.<br />
이번주 상영작은 장형윤 감독의 &#8220;무림일검의 사생활&#8221;</p>
<p id="yui_3_1_0_1_1283483613839773">독립영화 기륭전자분회를 만나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에 구)기륭전자 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p>
<p>&lt;예고편&gt;<br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5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uZRQIUUDRgw&amp;featur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 src="http://www.youtube.com/v/uZRQIUUDRgw&amp;feature"></embed></object></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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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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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Sep 2010 16:02:52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가리봉 연가]]></category>
		<category><![CDATA[곤파스]]></category>
		<category><![CDATA[태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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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1;근로자 많이 자를수록 CEO 지갑은 두툼해져&#8221; &#124; Daum 미디어다음. 세상엔 나쁜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말로는 모두를 위한 거라 말하면서 제 뒷주머니를 챙니는 녀석들이 수두룩하다. 왜 회사는 주주들의 이익에만 우선시 하는지&#8230; 나쁜 자본가들!!! - 며칠전 보았던  그 사람이 어젯밤 꿈처럼 하루 종일 숨을 쉰다. 잔영이 내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다. 꿈은 살아있다. - 얼마만인가? 이토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amp;newsid=20100902175604999&amp;p=ned">&#8221;근로자 많이 자를수록 CEO 지갑은 두툼해져&#8221; | Daum 미디어다음</a>.</p>
<p>세상엔 나쁜사람들이 너무 많다.<br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말로는 모두를 위한 거라 말하면서 제 뒷주머니를 챙니는 녀석들이 수두룩하다.<br />
왜 회사는 주주들의 이익에만 우선시 하는지&#8230; 나쁜 자본가들!!!</p>
<p><span id="more-1207"></span>- 며칠전 보았던  그 사람이 어젯밤 꿈처럼 하루 종일 숨을 쉰다.<br />
잔영이 내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다.<br />
꿈은 살아있다.</p>
<p>- 얼마만인가? 이토록 오래 전화통화를 하는것이&#8230;<br />
말을 하다보니 너무 길어진건 아닌지 혹은 괜한 오해를 불러오는건 아닌지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뭐 맘 가는데로 살자주의이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br />
아무튼 내 자신에게 조금 놀랐다.</p>
<p>- 4시부터 촬영을 갈까 말까 고민을 했다.<br />
그리고 태풍이 부는데 촬영을 하는게 괜히 불편을 끼치는건 아닌지 고민도 했다.<br />
하지만 비바람이 너무 쎈걸 보고선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br />
차를 타고 가는데 거리는 아수라장이였다.<br />
30m 가량되는 교회 철탑이 떨어져 전선에 기댄체 아찔한 상황이 있는가 하면은 달리는 차로 태풍의 위력에 사방팔방 날라다니는 거리 표지판을 봤다.<br />
이때서야 태풍의 위력을 실감했다.<br />
그리고 도착한 기륭&#8230;.</p>
<p>모두들 텐트에 달라붙어 날아가지 않도록 몸으로 텐트를 잡고 있었다.<br />
모두들 비에 쫄딱젖은체로 텐트를 사수 하고 있었다.<br />
상황이 상황인 만큼 촬영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br />
나도 곁에 붙어 텐트를 붙들고 있을 무렵 오석순조합원이 큰소리를 쳤다.</p>
<p>&#8220;아니 다큐멘터리 감독이 촬영을 해야지 우릴 도와줘서 뭐해!!  이런 장면 찍기 쉬운줄 알아!! 빨리 촬영해&#8221;</p>
<p>모두들 웃었다.<br />
그리고 나의 고민도 한순간에 해결이 되어 버렸다.<br />
서둘러 차에서 카메라를 들고 텐트로 올라와 촬영을 했다.</p>
<p>사실 가면서도 걱정이였다. 난 촬영을 해야 하는 사람인데&#8230; 이 비바람에 촬영을 할 수나 있을까? 혹시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나무라는건 아닌지 참 많이도 걱정을 했다.<br />
그런데 석순조합원은 정말 멋졌다. 정말&#8230; 다큐멘터리 감독의 머뭇거림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br />
한편으로는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그런 그녀들을 보며 세삼 많은걸 느끼게 한 하루였다.</p>
<p><img class="alignnone" title="비가와서 무너진 텐트 그 안에 오석순, 윤종희 조합원이 누워있다" src="http://desmond.yfrog.com/Himg715/scaled.php?tn=0&amp;server=715&amp;filename=ma9b.jpg&amp;xsize=640&amp;ysize=640" alt="" width="454" height="340" /><br />
- 태풍에 무너진 텐트.. 저 안에 오석순, 윤종희 조합원이 누워있다.</p>
<p><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82/4949535595_f92bb47676.jpg" alt="" width="375" height="500" /><br />
- 바람이 잦아들자 다시 텐트를 세웠다.  오석순조합원은 텐트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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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살아있다-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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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10:59:06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박쥐일기]]></category>
		<category><![CDATA[꿈은 살아있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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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찌어찌하다보니 18시간 가량 담배를 안피우고 있다. 처음엔 이상했는데.. 지나다 보니 괜찮아진다. 음.. 생각보다 몸에서 니코틴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몸이 좀 가볍다. 담배를 안피우니 자꾸 밥을 더 먹게 된다. ^^ 갠적으로 담배는 배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좀처럼 끊기 힘들어서리&#8230; 이 기회에 한번 도전을 해볼까나?&#8230; - 집에 와보니 손이 데었다. 4방 정도&#8230; 기름이 튀어 데인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어찌어찌하다보니 18시간 가량 담배를 안피우고 있다.<br />
처음엔 이상했는데.. 지나다 보니 괜찮아진다.<br />
음.. 생각보다 몸에서 니코틴을 원하지 않는다.<br />
그리고 몸이 좀 가볍다. 담배를 안피우니 자꾸 밥을 더 먹게 된다. ^^<br />
갠적으로 담배는 배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br />
이게 좀처럼 끊기 힘들어서리&#8230; 이 기회에 한번 도전을 해볼까나?&#8230;<br />
<span id="more-1198"></span><br />
- 집에 와보니 손이 데었다.<br />
4방 정도&#8230; 기름이 튀어 데인것 같다.<br />
기륭에 있을떈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8230;<br />
집에서 보니&#8230; 와우~~  -.-<br />
어쩐지 뜨겁다 했는데.. 어쩌겠나.. 음&#8230;</p>
<p>- 며칠전 보았던  그 사람이 어젯밤 꿈처럼 하루 종일 숨을 쉰다.<br />
잔영이 내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다.<br />
꿈은 살아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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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촬영노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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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Aug 2010 17:11:05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가리봉 연가]]></category>
		<category><![CDATA[촬영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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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회중심의 촬영보다는 일상에 좀더 다가가서 촬영하기.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쉬는 시간을 이용해 촬영에 집중력을 놓치지 말것. (카메라 손에서 놓치 않는다) -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 취재. 전화하는 장면 혹은 천막 방문 모습 담기. 흥희 조합원께 부탁함. - 집회는 촬영을 하되 풀로 찍지 않고 기본 설정샷 정도만 찍어 둘것.(인서트 컷 집중 촬영)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다보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집회중심의 촬영보다는 일상에 좀더 다가가서 촬영하기.<br />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쉬는 시간을 이용해 촬영에 집중력을 놓치지 말것.<br />
(카메라 손에서 놓치 않는다)</p>
<p>-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 취재.<br />
전화하는 장면 혹은 천막 방문 모습 담기. 흥희 조합원께 부탁함.</p>
<p>- 집회는 촬영을 하되 풀로 찍지 않고 기본 설정샷 정도만 찍어 둘것.(인서트 컷 집중 촬영)<br />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다보니 집회 자체에 큰 이야기 거리는 없음.</p>
<p>- 시간 날때마다 테입 리스트 작성.<br />
많이 밀려서 더이상 밀리면 쉽지 않을듯. 편집고려해서 Tape 리스트 작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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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예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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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Aug 2010 06:02:33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가리봉 연가]]></category>
		<category><![CDATA[기륭]]></category>
		<category><![CDATA[기륭전자]]></category>
		<category><![CDATA[기륭전자분회]]></category>
		<category><![CDATA[박준]]></category>
		<category><![CDATA[박행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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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름다운 그녀.. 드디어 마이크 앞에 서다. 민중가수 박준 &#38; 박행란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 듀엣공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5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MAJB-PdWuWs"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50" src="http://www.youtube.com/v/MAJB-PdWuWs"></embed></object></p>
<p>아름다운 그녀.. 드디어 마이크 앞에 서다.<br />
민중가수 박준 &amp; 박행란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 듀엣공연</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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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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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Aug 2010 15:43:33 +0000</pubDate>
		<dc:creator>늙은박쥐</dc:creator>
				<category><![CDATA[박쥐일기]]></category>
		<category><![CDATA[로그분석]]></category>
		<category><![CDATA[정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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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구미호 여우누이전이 끝이 났다. 개인적으로 8~10부작 이였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다. 하지만 한은정이라는 대형배우의 출현은 반갑다. 근데 이제 뭘보지?  -.- - 블로그 방문자 수가 부쩍늘었다. 현재 이 블로그의 글은 페이스북으로 자동 추출되지 않는다. 지난번 개인정보의 과도한 유출 때문에 막았는데&#8230; 이런 방문자 수가 더 늘었다. 워드프레스 카운터는 티스토리에 비해 방문자 유입 경로가 자세하지 않다. 그래서 서버회사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구미호 여우누이전이 끝이 났다.<br />
개인적으로 8~10부작 이였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다. 하지만 한은정이라는 대형배우의 출현은 반갑다.<br />
근데 이제 뭘보지?  -.-</p>
<p><span id="more-1182"></span>- 블로그 방문자 수가 부쩍늘었다.<br />
현재 이 블로그의 글은 페이스북으로 자동 추출되지 않는다.<br />
지난번 개인정보의 과도한 유출 때문에 막았는데&#8230; 이런 방문자 수가 더 늘었다.<br />
워드프레스 카운터는 티스토리에 비해 방문자 유입 경로가 자세하지 않다.<br />
그래서 서버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로그 분석을 이용하려 했는데&#8230;<br />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그래서 비번찾기를 눌렀다만..<br />
젠장 예전 이메일과 예전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어 새로운 비번을 받아 볼 수 없었다.<br />
전화해서 물어보니 주민증 앞뒤 사본과 사유서를 작성해 팩스로 보내라고 하든데&#8230;<br />
짜증이 확나네&#8230;<br />
팩스를 어디서 구하지???</p>
<p>- 비가온다.<br />
지난주 내내 더위에 쩌죽을뻔 했는데.. 비가와서 개인적으로 시원하고 좋다.<br />
오늘은 기륭을 가지 않았다. Tape도 보고 이것저것 살펴볼게 있어 하루 쉬었다만&#8230; 안가니 궁금하네&#8230;<br />
이따 새벽에 한번 다녀와야 할듯..</p>
<p>- PD수첩은 생각보가 쎄진 않았다.<br />
근데 왜 김재철 사장은 방송을 막았지?<br />
도리어 도와준건 아닌지&#8230;<br />
김사장 당신은 X맨인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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