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어떠했을까?
국내에서는 잘 소개되지 못한 위대한 혁명가… 카메라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꺽이지 않는 신념…
오늘 따라 유난히 그가 그리워진다.
- 뜻밖의 사람으로 부터 생일 축하의 쪽지를 받았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인지라 한편으로는 고마우면서도 너무 놀라 어쩔줄 몰라 쩔쩔댔었다. 사실 난 누군가에게로 부터 칭찬을 받는것에 어색하다. 가끔은 농담조로 칭찬을 하기라도 한다면 뻘쭘해져 괜한 말들을 하곤 하는데 이번 축하의 인사도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 걍 쓸데 없는 얘기로 답장을 보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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